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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RANCE UNIVERSITY

쌩떽느엔느 (산업디자인, 커뮤니케이션)
프랑스에서 가장 큰 디자인 비엔날레를 개최하는 학교입니다. 산업디자인 전공이 강학 학교로 이 도시에는 역사가 오래된 디자인 회사의 공장이 많은 곳입니다. 얼마 전에는 RON ARAD를 초청해 학생들과 워크샵을 하고 비엔날레에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. 이 학교의 장점은 5년 동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2번 정도의 디자인 비엔날레 스텝이나 전시 참여의 기회를 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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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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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
photographie, dessin, peinture, vidéo, volume, son, installation, performance et nouvelles technolog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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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sign
sociologique, anthropologique, économique
mobilier, design de produit, aménagement urbain, scénographie, design de service
학비: 무료
입학조건: BAC (고졸)이상
프랑스어 성적: TCF B2
포트폴리오: 하루에 다 봄
신입학
1차시험 / 작품 2개 보여주고 프랑스어로 분석하기
2차시험 / 1차와 똑같은 시험이나 영어로 분석하기
3차시험 / 주제가 나와서 하나의 그림 작품으로 완성
4차시험 / 포트폴리오와 인터뷰
편입 / 다른 예술대학 다녔어야함. 성적증명서, 지원동기, A4싸이즈로 작품 20개
지원마감일: 6일 3월 2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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