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RANCE UNIVERSITY

ESMOD
에스모드는 패션 전문대학으로 나폴레옹 3세의 궁정 복식사였던 알레시 라비뉴가 창설한 160년의 역사를 가진 세계 최초의 패션학교입니다. 세계 최초의 줄자, 마네킹도 에스모드에서 발명되었으며, 수많은 디자이너들을 양성하고 배출하고 있습니다. 그 중 유명한 디자이너는 앙드레 쿠레주, 쿠튀리에 장 폴 고티에, 이세이 미야케, 이브 생 로랑등을 들 수 있습니다.
파리 에스모드의 교육과정은 크게 스틸리즘, 모델리즘, 직묵 디자인 과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스틸리즘은 주로 크로키나 데생 등 발상 중심의 수업, 모델리즘은 입체 재단 과정을 의미합니다. 학년 당 4개의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 정원은 20명 정도의 소수 구성으로 3학년까지 점차 심화되는 과정을 배우면서, 3년 과정을 마치면 4학년으로 따로 들어 갈 수 있는데 개인 컬렉션 준비 등 프로 디자이너로 양성하기 위한 심도 있는 수업을 합니다. 하지만 3년간의 과정을 치르고 나면, 졸업과 동시에 실무 가능한 실력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. 또한 에스모드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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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과
Fashion Design Undergraduate Program (3years)
Foundation Course in French Fashion and Culture(6 months)
Graduat Program Createur Couture (1year)
Intensive course (1year)
학비: 파리 10100 유로
입학조건: BAC (고졸)이상, 2,3학년 편입 패션전공 1년을 다녔어야 함.
프랑스어 성적: TCF B2
포트폴리오: 4~5개 프로젝트의 포트폴리오